기억여행으로 1980년대로 돌아가본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더니 내가 이제 엄마의 나이가 되었다.7080시대 어려운 형편에서도 공부에 목이말라 아둥바둥 공부에 매달렸었다.친구들은 놀기 바빴지만 나는 그럴수가 없었다.학비를 대주시는 선생님께 보답으로 성적으로 해야하니 부담보다는 감사로 열심히 공부했다.부잣집 친구들이 하는 과외공부는 못했지만 그에 버금가는 성적을 위해서 열심히 정말 열심히 했었다.고등학교 입학시에는 장학생으로 입학을 하였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스트레스 였는지 1학년때는 친구들과 어울려 전축이 있는 친구집에 가서 팝송을 듣고그때 처음 나온 퍼모스트 아이스크림에 빠져서 수업이 끝나면 중앙시장의 아이스크림 가게로 갔었고 친구집에 팝송을 들으며 외워서 함께 부르고. 그때 그시간이 그렇게 행복할..